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인 위스키 (문단 편집) === [[코리안 위스키]] === 현재 한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는 소주 제조사에서 만드는 [[증류식 소주]]를 [[오크통]]에서 수 년간 숙성시킨 제품이 있고, 소규모 위스키 증류소에서 만드는 [[싱글 몰트 위스키]]가 있는데, 이 중 전자가 해외에서 싱글 라이스 위스키로 분류된다.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광주요에서 생산하는 [[화요]] X.P가 있다. 소주 원액을 아메리칸 버진 오크통에 최소 5년 이상 숙성시킨 제품으로 2020년 6월, EU에서 위스키라는 이름을 사용해 수출할 수 있도록 공인 받았다. 이외에도 [[일품진로]]를 비롯해 유사한 제품들이 여럿 있는데, 한국에서는 오크통 숙성 여부와 무관하게 증류식 소주로 분류되지만 해외에서는 싱글 라이스 위스키로 분류된다.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[[코리안 위스키]] 문서의 [[코리안 위스키#s-2.2|2.2]] 문단 참조. 스카치 위스키로 대표되는 국제 기준 분류를 따라간다고 볼 수도 있으나 원래 위스키가 아닌 술을 오크통에 숙성해서 위스키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그레인 위스키와는 다른 점이 있다.[* 위스키의 미숙성 증류 원액은 [[브랜디]]의 원액인 오드비(Eau-de-Vie)와 달리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일이 없다. 원한다면 증류소에 체험 방문하거나 희귀한 독립병입자 제품을 구해야 한다.] 그레인 위스키와의 결정적인 차이는 당화에 [[엿기름|맥아]]를 사용하는 위스키와는 달리 어디까지나 소주였던 술이라 [[누룩]]을 사용한다는 것이다. 대부분 [[쌀소주]]로 만들어지기에 '쌀스키'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. 이외에 중국에서도 [[백주]]를 오크통에 숙성해 판매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숙성된 백주들은 그레인 위스키로 분류되기도 한다. [[분류:위스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